전북은행, 전주시 장애전담 아동센터 2곳 환경개선 지원

전북장애인재활협회
2025-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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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경제] JB금융그룹 전북은행은 전주시 다운지역아동센터와 홍산지역아동센터에서 ‘JB희망의 공부방 제208호, 제209호’ 오픈식을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전북은행, 전주시 다운지역아동센터 ‘JB희망의 공부방' 오픈 /전북은행 제공
다운지역아동센터는 2006년 개소한 전주시 유일의 장애전담 센터로, 15개 학교에 재학 중인 19세 미만 발달장애 아동들에게 교육 및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전북은행은 이 센터 아동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도배, 장판, 화장실 도어, 슬라이딩 도어 등을 지원했다.

홍산지역아동센터는 2021년 보조금 미지원 기관으로 개소했다. 아동들의 학습에 필요한 책상과 의자를 중고제품으로 사용해왔으나, 노후화된 물품 교체가 필요해 지원 대상으로 선정됐다. 이에 전북은행은 도배, 책상, 의자, 테이블 및 의자, 붙박이 정리함, 이동식 싱크대 등을 지원했다.


오픈식에는 전북자치도의회 이병철 의원, 전주시의회 이보순 의원, 이성국 의원, 정섬길 의원, 다운지역아동센터 김정옥 센터장, 홍산지역아동센터 김수정 센터장, 전북은행 오현권 부행장, 조인성 전주시청지점장 등이 참석했다.

오현권 부행장은 “도움이 필요한 지역아동센터를 자체 발굴해 지원하는 데 한계가 있으나, 많은 분들의 관심과 추천으로 이번 환경개선 사업이 이뤄졌다”며 “앞으로도 지역은행으로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누구에게나 따뜻한 금융을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포인트경제 김민철 기자

출처 : 포인트경제(https://www.point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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