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협회는 전라북도의 장애인들에게 복지의 향상과 함께 변화하는 사회에 발맞춘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1983년 창립하여 현재까지 오랜 경험을 바탕으로 도내 장애인이 소외되지 않도록 찾아가는 복지실현을 추구하며, 장애인으로 하여금 사회로의 완전참여를 이루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장애인당사자들이 일상적인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장애발생을 예방하고 장애인의 권익보호 및 평등한 기회를 보장하는 장애인복지이념에 맞춰 운영하고 있으며, 새로운 사업의 계획·수립의 과정들을 통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하나가 되는 사회통합을 위해 늘 힘쓰고 있습니다.
저희와 같은 마음으로 함께 해주시는 도내 장애인 당사자와 가족, 자원봉사자, 후원자분들에게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앞으로도 전라북도장애인재활협회에 아낌없는 격려와 성원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전라북도장애인재활협회 회장